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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상 세포 재생을 위한 단백질과 아미노산

by 조이픽스1 2023. 4. 14.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데  약 2백만개이상 그외 알려진 지구상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종유만 1천만개 이상일 것으로 추측되어 지며 알려지지 않은 그 이상의 단백질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단백질 세포를 만들기 위해 재료이기도 하다. 자아, 이제 단백질과 아미노산에 대해서 알아보자.

 

 

건강한 몸의 구성, 단백질과 아미노산이란?

 

단백질과 아미노산

사람과 동물, 모든 살아 있는 생물의 주성분중의 하나로 단백질(protein)이라고 한다. Protein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은 그 말의 기원이 그리스어 'protos'-첫번째 또는 'proteios'- 제1성질-에서 기원했다.

 

 

일반적으로 24종의 아미노산이 있으며, 보통 20종의 아미노산이 단백질 속에 분포되어 있으며 최근 2종이 더 발견되어 총 22종으로 이 아미노산들은 동,식물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수 많은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해서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1.단백질의 구조와 아미노산

단백질의 구조는 아미노산의 산성기와 다른 아미노산의 염기성기가 서로 결합하여 연결되어 dipeptide를 형성 연쇄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성분으로 산이나 염기로 가수분해할 때에 몇 종의 아미노산으로 분해, 생성된다.

1820년 Braconnot가 젤라틴의 가수분해로 glycine을 발견한 이래로 20종, 최근 2종 더 발견되어 22종발견되었다.  

 

아미노산은 1개의 아미노(amino)기를 가진 유기산으로 반드시 아미노기와 카르복실기를 갖고 있으며 아미노기는 알카리성이고 카르복실기는 산성으로 아미노산은 산인 동시에 알카리성을 이루 있어서 양쪽에 반응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1806년 프랑스 화학자 루이 니꼴라 바끌랭(Louis-Nicolas Vasuquelin)과 삐에르쟝 로비케(Pierre Jean Robiquet)는 아스파라거스에서 아스파라긴산을 발견하여 아스파라긴(asparagine)이라 붙였으며 이것이 최초의 아미노산의 발견 있었다.

 

그 이후 생물 화학자들은 단백질은 4가지로 분류 간단하게  기본구조인 1차 구조 - 펩타이드 결합, 2차구조 - 3차원 결합으로 수소와 결합하여 안정화된 형태, 3차구조 - 단일 단백질의  기본형태를 갖고 기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형태, 4차 구조 - 폴리펩타이드 결합의 형태로 여려 펩타이드 결합이 이루어진 형태,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2.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기능과 역할

1) 성장 및 체성분 구성

세포가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기 위해서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여야 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에서 일어나는 체성분의 소모에 대한 보충과 재로운 체조직 구성과 성장에 필요한 구성 물질이다. 즉 단백질은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유기 화합물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은 신체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의 양과 종류가 대단히 많으며, 환자의 회복, 노년기에 든 노인의 소화력 저하로 인한 단백질 분해 흡수 저하로 체구성 물질 공급이 원활 않을 때 보조적 섭취 수단으로써 가수분해 되어진 아미노산 형태의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의 공급이 필요로 할 수가 있다.

 

환자의 회복 : 신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경우 고단백식을 섭취시 신장에 무리를 주어 오히려 환자의 병세를 악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럴 때 가수분해된 형태의 아미노산 보조제를 투여하거나 섭취하여 세포구조 물질을 원활히 빠르게 공급,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며 인체에 무해한 장기간 인증, 검증을 통한 제품을 구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추천. 굿모닝월드 실큐아미노산)

 

2)효소 및 호르몬 성분의 구성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갖고 있으며 그 중 각종 효소(enzymes)와 인슐린(insulin),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티록신(thyroxine)과 같은 호르몬의 주요 구성성분이다. 또한 아미노산은 혈장단백질을  형성하는데에도 필요하며 적혈구의 산소 운반 성분인 헤모글로빈(henoglobin)도 그 구성을 위해 아미노산이 필요한 단백질이다.

 

3)알레르기 저항성

알레르기에 저항성을 기르기 위해서도 양질의 단백질의 공급은 중요하다. 저단백 식사를 하는 사람이 경우 알레르기 반응성이 높은 것은 신체의 재생 기능 생성이 떨어져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체내의 해독능력도 단백질의 주성분인 효소로써 조절되므로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어떠한 독성물질이나 약제, 또한 화학적 물질에 대한 저항할 수 있는 인체 저항성이 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4)단백질의 에너지 열량

1g의 단백질은 4kcal를 공급한다. 열병 상태나 지나친 갑상선의 활도으, 신진대사율이 증가될 때와 단식을 할 경우에는 식사에서 당질과 지방으로부터 충분한 열랴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이러한 현상이발생할 때 식사로 얻은 단백질이나 신체조직의 단백질은 에너지 생산에 쓰이므로 신체조직의 소모가 급격히 일어나게 된다.

 

5)영양소 운반

여러가지 영양소들과 결합하여 영양소들이 세포내에서 필요한 곳까지 운반해 준다. 만약 이러한 운반작용이 없다면 많은 영양소들을 세포까지 운반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3. 건강한 섭취를 통한 단백질과 아미노산  

1) 아미노산의 섭취

하루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성별, 나이, 총에너지 섭취량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의 경우 일일권장랼은 1Kg당 0.8g이다. 건강한 어른 남자의 체중이 75킬로라면 60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어른 남성의 하루 영양권장량(RDA)는 56g, 여성의 경우 하루 46g,  임산부 또는 수유중 여성의 경우 하루 71g이다

 

2) 단일 아미노산 저단백 식사는 위험

어떤 단일 아미노산을 가지고 저단백 식사를 보완하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미노산의 불균형 즉 단 한개의 아미노산의 과잉 섭취는 다른 아미노산에 관련되어서 조직에서 서로 다른 아미노산 합성의 격차를 더욱 크게 한다.이것은 성장을 촉진시키기보다 오히려 방해, 저해시킨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서 보고 되었다.

 

단일 단백질 또는 저단백 단백질 장기간 섭취시킨 경우 , 동물실험중 쥐실험을 통해 털이 빠진다던지 체구성이 늦어져 일반식을 준 쥐들과 다르게 여의고 털이 빠지는 등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3) 서구화된 식습관의 경고

우리의 식생활도 식물성단백질과 동물단백질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며 이는 곳 면역 및 건강과 인체의 항상성과 관련되 중요한 이야기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은 보통 일반적으로 알려진. 피부노화, 비만이외에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 계열의 문제로 이어져 출산이 늦어지거나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여 미숙아가 태어나게 될 확율도 높다고 보고 되고도 있다.

 

4) 전통 한국인의 식습관의 효과

서구에서는 동양의 식사중 한국의 식사와 조리형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각종 언론 매체나 미국 의사들은 당뇨환자나 비만환자에게 한국의 식습관을 권장하고 나서고 있으며 우리는 국이나 찌게와 같이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굽고 튀기는 형태의 조리보다는 끌이고 찌는 형태의 조리 방법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5) 저장 음식 섭취 방법

저장 음식은 그 특성상 달거나 짠 형태로 미생물과 바이러스의 생장을 막기 위해서 고열량, 고염식으로 조리 저장 되어 장기간 이용되고 있다. 젓깔의 형태나 피클의 형태로 이용되어지는 한국음식의 잦은 섭취는 지양, 자제하며 1주일에 1회나 한달에 2회 정도로 제한하여 공급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사중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함량은 식사중에  섭취하는 전체 열량과 관련시켜 생각하여야 하며 만일 식사에서 열량 섭취가 부족할 경우에는 단백질이 열량원으로 사용되게 되므로 체내보충이 떨어져 인체의 단백질 함량이 떨어져 근손실이 일어나는 것이며 이는 디스크나 관절통증과도 연결되므로 중요하다 하겠다.

 

4.체내 단백질의 항상성 및 손실

단백질의 합성 능력은 신체의 활동성에  영향을 받는다. 오랫동안 병상에 있는 사람, 노인층은 식사를 적당히 했을 때에도 근육손실이 일어난다. 나이는 따른 소화, 흡수력 저하로 보충제를 통해서 해결 될 수 있으며 소화 흡수가 빠른 제품이 보조적으로 필요 할 수 있다.

 

보통 침대에서 휴식하고 있는 건강인은 질소를 하루 12~18g의 비율로 손실한다. 고열 환자에게서 손실된 조직 단백질은 그것이 손실될 때보다 더 느린 속도로 다시 회복된다.(추천. 굿모닝월드 실큐아미노산)

5. 단백질의 손실을 부르는 감정 요소

감정의 스트레스 즉 무서움, 초조, 분노 등의 정서적 불안은 아드레날린(adrenalin)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반면 질소의 손실을 일으키는 일련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1) 학생들이 시험 기간의 스트레스때문에 질소 손실

2)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도 같은 손실

3) 밤에 일을 하여 낮의 정상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초조한 상태에 있을 때도 질소 손실  

4) 추위에 대한 스트레스역시 질소의 배설을 증가

 

4. 마무리...

그러므로 감정의 동요 없는 안정화는 인체 건강성 유지에 중요하다고 하겠다. 가벼운명상과 운동과 산책. 좋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전환을 한다거나 영화나 독서를 통해서도 이는 해결될 수 있으며  각자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자.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단백질의 고른 섭취와 더불어 감정의 낭비없는 정신적 안정도 건강한 몸의 항상성 즉 해독능력, 면역력, 신체 지구력등을 유지하는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