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대응법1 맨몸으로 6KM 바다 수영 후 쓰러진 SSU 훈련병…저체온증 응급처치 방법,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대한민국 SSU(해군 특수전전단) 훈련생이 맨몸으로 무려 6KM에 달하는 바다 수영을 완주한 뒤, 탈진과 저체온증 증세로 쓰러지는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훈련 장면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위급 상황을 대변하는 경고였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완주에 대한 소감을 밝힌 그는, 이후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며 목욕탕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극한의 추위와 체력 소진,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가 겹친 상황. 많은 이들은 그를 걱정하며 눈물 섞인 응원과 함께 "응급처치 매뉴얼이 있었더라면..."이라는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체온증이란? – SSU 훈련병 사건으로 보는 현실저체온증(Hypothermia)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응급상태로, 인체 장기가 기능.. 2025. 5. 24. 이전 1 다음